[C] ワガママだけど愛しくて 4


ワガママだけど愛しくて 4
樹要 (이츠키 카나메)

제멋대로에 어리광쟁이인 연인 나츠에게 애를 먹고 있는, 똑부러지고 착실한 슈우지. 그런 그의 동급생 세이지는, 친형 카즈시에게 허락되지 못할 마음을 품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나츠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긴 형을 더이상 볼 수 있을 수가 없어진 세이지는, 일부러 거짓말로 형을 도발시키는데!?
대인기 오토메세메 코메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아키요시 형제 이야기도 들어있으니 최고! 나츠와 슈우의 과거를 그린, 필독 오로라 편도 수록. 나츠의 마음을 움직이는 신 캐릭터, 치후유도 등장해서 대 파란이 예상되는 제 4권!!


대인기 오토메세메 코메디에서 풉(..) 뭐 아무튼 작년부터 그렇게나 목빼고 기다리던 와가마마 4권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얏호'3'!!
이번 4권은, 거의 반 정도가 아키요시 형제 이야기였네요. 후.. 젠장 이 형제 너무 ㅅㅅ한데?! 막 두근두근거리면서 읽었습니다. 아키요시 형제의 과거사부터 좌라락~ 밝혀져서 아주 재밌었어요. 눈물이 찔끔 나는 부분도 있었구요. 형제물이어도 거부감은 안 느껴졌습니다. 스토리가 막장이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뭐랄까, 지금까지 읽은 근친물의 형제커플들 중에서는 가장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형제라는 기분이에요.
그에 비해서 나츠랑 슈우는, 알콩달콩 개그스럽고 귀여운 모습이 좋은 커플인데.. 이번 권에 수록된 나츠x슈우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약간 암울해서; 딱히 좋진 않았어요. 그냥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노선으로 계속 타고 나가는게 더 좋은데 싶어서. 인기작이니까 스토리가 계속 길어지는 건 뭐 그렇다고 쳐도.. 결국 늘어나면 이 얘기 저 얘기 다 나와서 좀 진부해지긴 하네요. 4권에서 아키요시 형제 잘 매듭 지어졌으니까, 그 김에(?) 나츠랑 슈우도 계속 알콩달콩 잘 살았습니다~풍으로 딱 끝났어도 깔끔했겠다 싶거든요. 그래도 뭐 신 캐릭터도 등장했으니, 한 권은 충분히 더 나올테고.. 길어도 다음 권에서 끝나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왠지 더 길게길게 나오면 실망할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걱정입니다;
히히. 그런데 사실 이렇게 말하고 있어도, 저 엄청 재밌게 잘 읽었어요(..). 드라마CD 3편도 얼른 들어야겠군요♡

by 이세 | 2007/04/30 20:41 | └ 읽었다던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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