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4일
라고 새삼 생각해 보고.
오늘 다른지점으로 출장헬프(...) 가서 일하면서 완전 짜증이 머리끝까지 났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 때문은 아니고 우리쪽 점장땜에요...
요새 점장 진짜 짜증남 매일매일 인내심의 한계를 느낌 ㄱ-)
일끝나고 나서 오늘까지 일하고 그만두는 언니가 있어서 원래 일하는 쪽 가게 잠깐 들렀다가
어쩌다보니 그 언니랑 m님이랑ㅋ 저녁도 같이 먹고, 노래방도 가서 덕덕한 노래도 부르고,
(물론 내 쉽게 맛가는 목소리+형편없는 노래 듣게되버린 m님께는 심심한 사죄를 전합ㄴ...)
기분 좀 나아져서 집에 오는데 아직까지 한동네 사는 중딩때 친구들이 커피 마시자고 전화오고 :3
동네에 있는 까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수다떨다가 집에 오니까 기분 산뜻 'w'...☆
무려 커피도 친구가 사줬음! 저녁도 오늘 그만두는 그 언니가 사줬는데! 바나나 우유도 주고ㅜㅜ<<
뭔가 일하면서는 내내 꽁기꽁기했는데 마무리가 엄청 좋은 그런 느낌이네요.
이제 깨끗하게 샤워하고 얼른 자야지!
헤헤...
역시 세상엔 좋은사람도 많고 기분도 언제 무슨 계기로 확확 변할지 모른다는 그런 진리를 새삼 느꼈긔.
그래도 점장은 짜증나지만ㅋ
암튼 이제 또 내일만 나가면 모레는 p님이랑 홍대가서! 후쿠야도 가고!! 케이크!!! 도 먹을거라며 ㅎㅎㅎ
그리고 오늘 원래 일하는쪽 가게 들렀을때 와일드록을 겟해서ㅜㅜ 완전 싱났음..
원래 아선에서 나온걸 갖고싶어서 노리고 있었는데 포기하던 참에... 원서가 가게에 들어와서ㅋ
그거랑 몬치신님의 와가마마키친 사고, 어제 뭐먹었어? 2권도 샀어요.
어제 뭐먹었어? 이거 은근 정말...재밌음... 내가 해먹진 않을거지만 대리만족이 쩔어줌...
무서운 요시나가 후미...ㄱ-
네 본론 서론본론결론이 따로노는 포스팅이었습니다.
ㅎㅎㅎ 자러감.
+)
금영은 완전 씹덕 그것도 보컬덕 노래방이 됐더군눀ㅋㅋㅋㅋㅋㅋ
신곡에 fYtY랑 오른어깨의 나비 들어온거 보고 기함했음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또 갑자기 텐이랑 루시가 땡겨서 ㅋㅋㅋㅋㅋ
그 둘이 부른 오른어깨의 나비를 번갈아가며 뽕빨나게 듣고있던 참이라 ㅋㅋㅋㅋㅋ
네 사실... 노래방에서 오른어깨의 나비를 질러댄 시점에서 제 기분은 이미 승천이었습니다 ㅋㅋㅋ<<
# by 이세 | 2009/11/24 22:45 | └ 영양제로 잡담 | 트랙백